디지틀조선일보 캐나다문화어학원

디지틀조선일보 캐나다문화어학원은 캐나다연방정부와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재단의 공식 승인과 지원하에
캐나다의 우수한 영어교육제도와 다문화적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설립된 캐나다 교육원네트워크
(CECN)의 산하기관으로 2004년 1월에 개원하였습니다.

개원 이후 캐나다의 교육 전문가들이 캐나다의 영어교육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직접 개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학생들이 북아메리카의 표준영어를 캐나다 원어민 강사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캐나다의 다문화 가치관을 접하면서 영어능력향상과 더불어 글로벌 시대에 필수 소양인
문화적 이해와 포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CECN의 학원사업 부분이 민영화되고 Global Schools로 독립하면서 캐나다문화어학원도
독립적인 민영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최초 설립의 목적과 사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영어의 기초를 착실히 다져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문화적 차이에 대한 포용과 리더십을 겸비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
저희 어학원 교육의 목적이며 사명입니다.